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Clinical Aphasiology Conference(CAC)가 하와이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저희 NABLe 선생님들도 멋진 발표를 마치고 오셨습니다.
DAY 1 (5.28)
첫째 날은 등록 후,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DAY 2 (5.29)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Accepted 76%에 포함되어 있는 NABLe, 자랑스럽습니다!
먼저 최수진 선생님께서 포스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성지은 교수님께서 JEDI Platform을 멋지게 이끌어가셨습니다!
최수진 선생님의 포스터 발표와 열띤 토론들이 이어졌습니다. 저희 연구실과 협업하고 있는 Boston University의 Michael Scimeca 그리고 Swathi Kiran 교수님과도 즐거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DAY 3 (5.30)
셋째 날은, NABLe 선생님들의 모든 포스터 발표가 있었습니다. 유예린 선생님께서 멋진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박지민 선생님께서도 열성적인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오세진 선생님께서도 포스터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설명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박지민 선생님께서는 2번째 포스터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지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NABLe과 김하나 교수님, 임윤섭 박사님까지 함께 디너를 하며, 3일 차를 마무리했습니다.
DAY 4 (5.31)
넷째 날은 자유 시간이 있었습니다. NABLe과 임윤섭 박사님은 Mauna Kea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DAY 5 (6.1)
CAC 마지막 날에는, NABLe에서 두 개의 구두 발표가 있었습니다. 먼저 유예린 선생님께서 한국어와 영어 간 동사에 초점을 맞춘 'Cross-linguistic'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성지은 교수님께서는 명사 중 'Animal Fluency'를 중점적으로 한국어와 영어 간 Cross-linguistic 연구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Zodiac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모두가 흥미로워하며 발표장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5일 차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야외 식사를 즐기며, 바닷가 산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귀국하였습니다.
CAC 학회를 통해 한국 연구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연구자들과 이야기하며 견문을 넓히는 가치 있는 시간이었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Comments